오목 하는 법

돌을 번갈아 놓아서 다섯 개를 먼저 한 줄로 잇는 사람이 이깁니다. 가로, 세로, 대각선 어느 쪽이든 됩니다.

몇 수 둔 모습입니다. 돌은 칸 안이 아니라 선이 만나는 점 위에 놓입니다.
몇 수 둔 모습입니다. 돌은 칸 안이 아니라 선이 만나는 점 위에 놓입니다.

먼저 화면부터 봅니다

가로 열다섯 줄, 세로 열다섯 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돌은 칸 안이 아니라 선이 만나는 점 위에 놓습니다.

  • 검은 돌이 먼저 놓습니다. 그다음 흰 돌, 다시 검은 돌 순서입니다.
  • 금색 동그라미 — 방금 놓인 돌입니다. 어디를 뒀는지 놓치지 말라고 표시합니다.
  • 위쪽 눈금 — 지금 누가 좋은지 보여 줍니다. 왼쪽으로 차면 검은 돌이 좋은 것입니다.
  • ✕ 표시 — 검은 돌이 놓으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몇 수 둔 모습입니다. 돌은 칸 안이 아니라 선이 만나는 점 위에 놓입니다.
몇 수 둔 모습입니다. 돌은 칸 안이 아니라 선이 만나는 점 위에 놓입니다.

금수 자리에는 ✕ 가 미리 뜹니다. 그러니 금수 규칙을 외우고 시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 ✕ 가 없는 자리에 두면 됩니다. 왜 그 자리가 금수인지 궁금하면 눌러 보세요. 삼삼 금수인지 육목 금수인지 글로 알려 줍니다.

빈 판에서 시작합니다

새 판을 열면 아무 돌도 없습니다. 검은 돌이 먼저 아무 데나 놓으면 됩니다.

보통은 한가운데부터 시작합니다. 가운데가 뻗을 방향이 제일 많기 때문입니다. 가장자리에 두면 한쪽이 막혀서 손해입니다.

  • 판은 가로 열다섯 · 세로 열다섯, 놓을 수 있는 점이 225개입니다.
  • 판에 찍힌 작은 점 다섯은 자리를 세기 좋으라고 있는 표시입니다. 규칙과는 상관없습니다.
  • 가운데 점에서 뻗을 수 있는 방향은 여덟입니다. 모서리에서는 셋뿐입니다.
빈 판입니다. 가로 열다섯, 세로 열다섯 줄이고 검은 돌이 먼저 놓습니다.
빈 판입니다. 가로 열다섯, 세로 열다섯 줄이고 검은 돌이 먼저 놓습니다.

첫 수는 판을 크게 가르지 않습니다. 오목은 서너 수가 쌓이고 나서 갈리기 시작합니다.

돌 놓는 법

손가락으로 하면 두 번 눌러야 놓입니다. 먼저 한 번 눌러서 자리를 고르고, 한 번 더 눌러서 확정합니다.

칸이 좁아서 잘못 짚기 쉽기 때문입니다. 자리를 잘못 골랐으면 다른 데를 누르면 됩니다.

  • 고른 자리에는 흐린 돌이 미리 보입니다. 마음에 들면 한 번 더 누릅니다.
  • 이미 돌이 있는 자리에는 못 놓습니다.
  • 위쪽 되돌리기로 물릴 수 있습니다.
  • 마우스로는 한 번만 누르면 바로 놓입니다. 손가락일 때만 두 번입니다.
훈수를 누르면 지금 둘 만한 자리를 짚어 줍니다. 막을 자리도 짚어 줍니다.
훈수를 누르면 지금 둘 만한 자리를 짚어 줍니다. 막을 자리도 짚어 줍니다.

손가락 끝이 점보다 훨씬 넓어서 그렇습니다. 한 번에 놓게 하면 옆 점에 잘못 놓고 물리는 일이 계속 생깁니다. 고르고 → 확인 두 걸음으로 나눠 두면 그 일이 없어집니다.

다섯을 이으면 이깁니다

내 돌 다섯 개가 빈틈없이 나란히 붙으면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가로도 되고 세로도 되고 대각선도 됩니다. 이긴 다섯 개에는 줄이 그어집니다.

  • 중간에 상대 돌이 끼어 있으면 안 됩니다.
  • 중간에 빈칸이 있어도 안 됩니다. 딱 붙어야 합니다.
  • 대각선은 두 방향 다 됩니다 — ↘ 도 되고 ↗ 도 됩니다.
가로·세로·대각선 어느 쪽이든 다섯을 곧게 이으면 그 자리에서 이깁니다.
가로·세로·대각선 어느 쪽이든 다섯을 곧게 이으면 그 자리에서 이깁니다.

이을 수 있는 방향은 네 갈래입니다 — 가로 하나, 세로 하나, 대각선 둘. 여덟 방향처럼 보이지만 마주 보는 둘은 같은 줄이라 넷으로 셉니다. 그래서 돌 하나를 놓을 때마다 네 줄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 줄만 보고 두다가 다른 줄에서 당하는 일이 제일 흔합니다.

열린 삼이 뭔가요

내 돌 세 개가 나란히 있고, 양쪽 끝이 둘 다 비어 있는 것을 열린 삼이라고 합니다.

왜 중요할까요. 열린 삼을 그대로 두면 다음 수에 열린 넷이 됩니다. 열린 넷은 양쪽 어디에 놓아도 다섯이 되니까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한쪽을 막으면 반대쪽으로 이깁니다.

그래서 열린 삼이 생기면 상대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한쪽이 막힌 삼(닫힌 삼)은 훨씬 약합니다. 넷이 되어도 한쪽으로만 뻗습니다.
  • 그래서 삼을 만들 때는 양쪽이 비어 있는지 꼭 보세요.
열린 삼입니다. 양쪽 끝이 다 비어 있어 막지 않으면 다음에 열린 사가 됩니다.
열린 삼입니다. 양쪽 끝이 다 비어 있어 막지 않으면 다음에 열린 사가 됩니다.

"상대가 반드시 막아야 하는 수"를 계속 두는 것이 오목의 기본입니다. 막는 동안 나는 다른 쪽을 키웁니다. 이 한 줄이 오목의 전부라고 해도 됩니다. 열린 삼을 이어 두면 상대는 제 모양을 만들 틈이 없습니다.

초반을 어떻게 두나

오목은 가운데가 전부 입니다. 판 구석에 두면 다섯을 이을 방향이 애초에 몇 개 없습니다. 가운데에 두면 여덟 방향이 다 열려 있습니다.

  • 첫 수는 한가운데 에 둡니다. 흑이 먼저 두니 여기가 제일 좋습니다.
  • 돌은 붙여서 둡니다. 멀리 떨어뜨려 놓으면 아무것도 안 이어집니다.
  • 한 방향만 파지 마세요. 막히면 그걸로 끝입니다. 두 방향이 겹치는 자리를 찾으세요.
  • 상대가 셋을 이었으면 그때 막지 말고 이미 둘일 때 신경 쓰세요. 열린 삼이 되면 늦습니다.
  • 내가 공격할 곳과 막을 곳이 같은 자리 면 그곳이 제일 좋은 수입니다.

초보끼리 두는 판은 대개 먼저 열린 삼을 만든 쪽 이 이깁니다. 그러니 규칙을 다 익힌 뒤에는 이 하나만 보세요 — 내가 열린 삼을 만들 수 있는가, 상대가 만들려 하는가. 흑으로 둘 때는 여기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 열린 삼을 둘 한꺼번에 만들면 삼삼 금수라 아예 못 둡니다. 그래서 흑은 열린 삼 하나에 사 를 겹치는 쪽으로 갑니다.

왜 검은 돌만 금지가 있나요

오목은 먼저 두는 쪽이 너무 유리합니다. 아무 규칙도 없으면 검은 돌이 잘 두면 거의 항상 이깁니다. 그러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은 돌에게만 두 가지를 금지합니다. 흰 돌은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 삼삼 — 한 수로 열린 삼이 두 개 한꺼번에 생기는 자리에는 못 놓습니다. 상대가 하나밖에 못 막으니 너무 셉니다.
  • 육목 — 여섯 개 이상 이어도 이기지 않습니다. 검은 돌은 딱 다섯이어야 합니다.
  • 먼저 두는 쪽이 그냥 이기기 때문입니다. 아무 제약이 없으면 흑이 이깁니다 —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 그래서 흑에게만 삼삼 과 육목 을 막아 균형을 맞춥니다.
  • 백은 아무 제약이 없습니다. 백은 삼삼도 사사도 되고, 여섯 개를 이어도 이깁니다.
  • 흑은 정확히 다섯 이라야 이깁니다. 여섯이 되면 오히려 금수입니다.
검은 돌이 못 놓는 자리에는 ✕ 가 뜹니다. 금지 규칙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검은 돌이 못 놓는 자리에는 ✕ 가 뜹니다. 금지 규칙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못 놓는 자리에는 ✕ 가 뜹니다. 사진에서 가운데 ✕ 가 그것입니다 — 검은 돌 넷이 십자로 놓여 있어서, 가운데에 놓으면 열린 삼이 두 개 생깁니다. 규칙을 외울 필요 없이 눈으로 보입니다.

이기는 요령

"상대가 반드시 막아야 하는 수"를 계속 두면서 내 모양을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 먼저 열린 삼을 만드세요. 상대가 막는 동안 다른 쪽을 키웁니다.
  • 막는 수와 만드는 수를 한 수로 같이 하는 자리를 찾으면 아주 좋습니다.
  • 상대 돌 세 개가 나란히 놓이면 바로 막으세요. 미루면 늦습니다.
  • 막을 때는 양쪽 중 어느 쪽을 막을지 생각하세요. 내 모양이 같이 커지는 쪽이 낫습니다.
  • 가장자리보다 가운데가 좋습니다. 뻗을 방향이 많습니다.
  • 돌을 한 칸 띄워 놓는 모양도 익혀 두세요. 붙여 놓는 것보다 막기 어렵습니다.
  • 이미 놓은 돌 둘을 잇는 자리가 대개 제일 좋은 자리입니다.
아래 기보 복사입니다. 둔 수순이 그대로 담긴 주소가 복사됩니다.
아래 기보 복사입니다. 둔 수순이 그대로 담긴 주소가 복사됩니다.

요령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 상대에게 선택지를 주지 마세요. 막을 곳이 하나뿐인 수를 계속 두면 상대는 그것만 하다가 끝납니다. 그동안 나는 두 번째 줄을 조용히 키웁니다.

막히면 훈수

위쪽 훈수를 누르면 지금 둘 만한 자리를 짚어 줍니다.

먼저 이기는 자리가 있으면 그것을, 없으면 막아야 하는 자리를 알려 줍니다. 답을 다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규칙으로 알 수 있는 것만 짚어 줍니다.

위쪽 눈금입니다. 돌 수가 아니라 지금 누구의 모양이 좋은지를 보여 줍니다.
위쪽 눈금입니다. 돌 수가 아니라 지금 누구의 모양이 좋은지를 보여 줍니다.

위쪽 눈금도 같이 보세요. 돌 수가 아니라 지금 누구의 모양이 좋은지를 보여 줍니다. 돌이 적어도 열린 삼이 있으면 눈금은 내 쪽으로 기웁니다.

열린 사 — 이미 못 막는 모양

내 돌 넷이 나란히 있고 양쪽 끝이 다 비어 있으면 열린 사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이미 이긴 것입니다. 상대가 왼쪽을 막으면 오른쪽으로 다섯이 되고, 오른쪽을 막으면 왼쪽으로 다섯이 됩니다. 한 수로는 두 곳을 못 막습니다.

  • 그래서 상대는 열린 삼일 때 막아야 합니다. 열린 사가 된 뒤에는 늦습니다.
  • 거꾸로 내가 열린 사를 만들 수 있으면 그 판은 끝난 것입니다.
  • 상대 돌 셋이 나란해지면 그 자리에서 바로 막으세요.
열린 사입니다. 양쪽 어디를 막아도 반대쪽으로 다섯이 되니 이미 못 막습니다.
열린 사입니다. 양쪽 어디를 막아도 반대쪽으로 다섯이 되니 이미 못 막습니다.

오목을 배우는 일은 사실상 열린 사가 되기 전에 알아채는 눈을 기르는 일입니다.

막힌 사는 훨씬 약합니다

같은 넷이라도 한쪽이 막혀 있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다섯이 될 자리가 한 곳뿐이니 거기만 막으면 끝입니다.

  • 열린 사 — 다섯이 될 자리가 둘. 못 막습니다.
  • 막힌 사 — 다섯이 될 자리가 하나. 막으면 그만입니다.
  • 그래서 모양을 만들 때는 늘 양쪽 끝이 비어 있는지 봐야 합니다.
  • 가장자리에 붙여 두면 한쪽이 판 밖이라 저절로 막힌 모양이 됩니다.
한쪽이 막힌 사입니다. 남은 한 곳만 막으면 되니 열린 사보다 훨씬 약합니다.
한쪽이 막힌 사입니다. 남은 한 곳만 막으면 되니 열린 사보다 훨씬 약합니다.

막힌 사도 쓸모가 없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막는 한 수를 쓰게 만들 수 있으니, 그동안 다른 쪽을 키우면 됩니다.

사사 — 한 수로 두 곳

한 수를 놓아 사가 두 군데 생기면, 상대가 한 곳을 막아도 다른 곳으로 다섯이 됩니다. 열린 사와 마찬가지로 못 막습니다.

  • 사진의 가운데 빈 점이 그 자리입니다. 가로로도 넷, 세로로도 넷이 됩니다.
  • 삼삼과 달리 사사는 흰 돌도 검은 돌도 금지가 아닙니다 — 다만 여기서는 검은 돌에게 삼삼만 막습니다.
  • 이런 자리를 미리 그려 두는 것이 오목의 재미입니다.
사사입니다. 사가 두 군데 생기면 한 곳을 막아도 다른 곳으로 다섯이 됩니다.
사사입니다. 사가 두 군데 생기면 한 곳을 막아도 다른 곳으로 다섯이 됩니다.

이기는 길은 대개 두 곳을 한꺼번에 노리는 데서 나옵니다. 한 곳만 노리면 상대가 계속 막아 냅니다.

장목 — 검은 돌은 딱 다섯

검은 돌이 여섯 개 이상을 한 줄로 이으면 이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장목이라고 하고, 검은 돌에게는 금지입니다.

  • 검은 돌은 정확히 다섯이어야 이깁니다.
  • 흰 돌은 여섯이든 일곱이든 이깁니다. 제한이 없습니다.
  • 장목이 되는 자리에도 ✕ 가 뜨니 외울 것 없습니다.
  • 설정에서 자유 규칙으로 바꾸면 장목도 이긴 것으로 칩니다.
장목입니다. 검은 돌이 여섯 이상을 이으면 이긴 것이 아니라 진 것으로 봅니다.
장목입니다. 검은 돌이 여섯 이상을 이으면 이긴 것이 아니라 진 것으로 봅니다.

왜 이런 규칙이 있냐면, 장목을 허용하면 검은 돌이 삼삼 금지를 피해 가는 길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두 규칙은 한 벌로 묶여 있습니다.

되돌리기

위쪽 되돌리기 를 누르면 내 수와 컴퓨터 수가 함께 물러납니다. 자판에서는 Ctrl+Z 입니다.

처음까지 몇 번이든 물릴 수 있습니다. 막혔다 싶으면 아끼지 말고 쓰세요.

  • 잘못 짚은 수를 물리는 데도 쓰고, 다른 길을 시험해 보는 데도 씁니다.
  • 같은 자리에서 여러 갈래를 두어 보면 왜 그 수가 나쁜지 알게 됩니다.
  • 새 판 은 판을 통째로 비웁니다. 되돌리기와 다릅니다.
되돌리기로 물린 뒤입니다. 내 수와 컴퓨터 수가 함께 물러납니다.
되돌리기로 물린 뒤입니다. 내 수와 컴퓨터 수가 함께 물러납니다.

오목은 한 수가 판을 끝냅니다. 열린 사를 한 번 허용하면 그 자리에서 진 것이라, 무르기를 눌러도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무르기는 왜 졌는지 되짚어 보는 데 쓰는 것이 낫습니다. 진 판을 두세 수 되돌려 보면, 상대가 열린 삼을 만들던 그 수가 보입니다.

기보 나누기

아래 기보 복사 를 누르면 여태 둔 수순이 그대로 담긴 주소가 복사됩니다. 그 주소를 열면 같은 판이 그대로 다시 펼쳐집니다.

  • 잘 둔 판을 남겨 두었다가 다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보내면 그 사람도 같은 판을 봅니다.
  • 크게 진 판일수록 다시 볼 값이 있습니다 — 어디서 갈렸는지 보입니다.
아래 기보 복사입니다. 둔 수순이 그대로 담긴 주소가 복사됩니다.
아래 기보 복사입니다. 둔 수순이 그대로 담긴 주소가 복사됩니다.

진 판을 다시 열어 열린 삼을 언제 놓쳤는지 짚어 보세요. 대개 그 한 수에서 판이 갈립니다.

자주 하는 실수

지는 판은 대부분 아래 넷 중 하나입니다.

  • 내 모양만 키우기 — 제일 흔합니다. 상대 셋을 안 막고 내 셋을 만들면 상대가 한 수 빨라서 집니다.
  • 열린 삼을 늦게 막기 — 열린 사가 된 뒤에는 못 막습니다. 셋일 때 막아야 합니다.
  • 막을 쪽을 아무렇게나 고르기 — 같은 막기라도 내 모양이 같이 커지는 쪽으로 막으면 두 배로 남습니다.
  • 가장자리에서 시작하기 — 한쪽이 판 밖이라 뻗을 방향이 줄어듭니다. 가운데가 좋습니다.
몇 수 둔 모습입니다. 돌은 칸 안이 아니라 선이 만나는 점 위에 놓입니다.
몇 수 둔 모습입니다. 돌은 칸 안이 아니라 선이 만나는 점 위에 놓입니다.

넷 다 상대를 안 보는 데서 나옵니다. 한 수 두기 전에 상대 돌이 몇 개 이어졌는지 먼저 세는 버릇을 들이세요.

판이 끝나면

다섯이 이어지면 그 줄에 금색 줄이 그어지고 판이 끝납니다. 몇 수 만에 끝났는지, 어떤 규칙으로 두었는지가 함께 남습니다.

  • 판이 다 차도록 아무도 못 이으면 비깁니다. 아주 드뭅니다.
  • 검은 돌이 금지 자리에 놓게 되면 그 자리에서 집니다.
  • 여태 둔 전적(몇 승 몇 패)도 이 기기에 남습니다.
판이 끝나면 몇 수 만에 끝났는지와 어떤 규칙으로 두었는지가 남습니다.
판이 끝나면 몇 수 만에 끝났는지와 어떤 규칙으로 두었는지가 남습니다.

끝난 판에서 판 보기 를 누르면 덮개가 걷히고 다섯이 이어진 줄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것

돌이 안 놓여요.

손가락으로는 두 번 눌러야 합니다. 또 ✕ 가 뜬 자리에는 검은 돌을 놓을 수 없습니다.

✕ 가 왜 생기나요?

검은 돌이 놓으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열린 삼이 두 개 생기거나 여섯 개가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여섯 개를 이었는데 안 이겼어요.

검은 돌은 딱 다섯이어야 이깁니다. 여섯 이상은 안 됩니다. 흰 돌은 여섯도 이깁니다.

금지 규칙 없이 두고 싶어요.

설정에서 자유 규칙으로 바꾸면 금지가 없어집니다. 다만 먼저 두는 쪽이 크게 유리합니다.

컴퓨터가 너무 세요.

설정에서 난이도를 낮춰 보세요. 쉬움에서는 일부러 좋은 수를 흘립니다 — 다만 이기는 수와 막는 수는 흘리지 않습니다.

판을 다시 보고 싶어요.

기보 복사를 누르면 지금까지 둔 수가 글로 복사됩니다. 붙여 넣으면 그 판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열린 삼과 막힌 삼이 뭐가 다른가요?

양쪽 끝이 다 비었으면 열린 삼, 한쪽이 막혔으면 막힌 삼입니다. 열린 삼은 그대로 두면 못 막는 열린 사가 되지만, 막힌 삼은 넷이 되어도 한 곳만 막으면 끝납니다. 그래서 삼을 만들 때는 양쪽이 비었는지가 전부입니다.

언제 막고 언제 공격하나요?

상대가 열린 삼을 만들면 무조건 막습니다. 그것 말고는 내 모양을 키우는 편이 낫습니다. 막는 수와 키우는 수가 한 자리에서 겹치면 제일 좋습니다.

사사도 금지인가요?

여기서 검은 돌에게 막는 것은 삼삼과 장목 둘뿐입니다. 사사는 검은 돌도 놓을 수 있습니다.

삼삼 금수가 정확히 뭔가요?

한 수를 두었을 때 열린 삼이 둘 이상 생기면 금수입니다. 열린 삼 둘은 다음 수에 열린 사가 되는 길이 두 갈래라는 뜻이라, 막을 방법이 없어집니다. 흑에게만 막습니다.

백은 왜 금수가 없나요?

백이 나중에 두기 때문입니다. 아무 제약이 없으면 먼저 두는 흑이 그냥 이기는 놀이라, 흑만 묶어서 균형을 맞춥니다. 백은 삼삼도 사사도 되고 여섯을 이어도 이깁니다.

여섯 개를 이었는데 왜 졌다고 하나요?

흑은 정확히 다섯 이라야 이깁니다. 여섯 이상은 육목 이라 금수입니다. 금수 자리에는 ✕ 가 미리 뜨니 그 자리는 아예 못 놓습니다. 백은 여섯이어도 이깁니다.

금수를 다 외워야 하나요?

아닙니다. 못 두는 자리에 ✕ 가 미리 뜹니다. ✕ 가 없는 자리면 어디든 두어도 됩니다. 왜 막혔는지는 그 자리를 눌러 보면 글로 알려 줍니다.

처음이라면
  • 열린 삼(양쪽이 뚫린 셋)을 만들면 상대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그걸 이어 붙이세요.
  • 막는 것과 만드는 것을 한 수로 하는 자리를 찾으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