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하는 법
윷가락 네 개를 던져서 나온 만큼 말을 옮기는 놀이입니다. 말 네 개를 상대보다 먼저 판 밖으로 내보내면 이깁니다. 우리나라에서 설날에 하는 그 놀이입니다.
먼저 화면부터 봅니다
위에는 네모난 윷판이 있고, 아래에는 윷을 던지는 곳이 있습니다.
- 네모 둘레의 동그라미 — 말이 지나가는 길입니다. 오른쪽 아래 출발에서 시작합니다.
-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점선 — 지름길입니다. 여기로 가면 훨씬 빨리 돕니다.
- 노란 말이 내 말, 파란 말이 상대 말입니다.
- 가운데 대기 — 아직 안 나간 말이 몇 개인지 보여 줍니다.
- 아래 윷가락 네 개 — 던지면 어떻게 나왔는지 그림으로 보입니다.
- 맨 위 숫자 — 서로 몇 개나 내보냈는지입니다 (예: 2 / 4).
빈 판에서 시작합니다
새 판을 열면 말이 하나도 판 위에 없습니다. 전부 가운데 대기에 모여 있습니다.
윷을 던지고 나온 값만큼 말을 하나 내보내면서 시작합니다. 말은 출발(오른쪽 아래)에서 세기 시작합니다.
동그라미가 큰 자리가 다섯 개 있습니다 — 출발 · 모 · 뒷모 · 날개 · 방. 이 자리들이 중요해서 크게 그려 놓았습니다.
도개걸윷모가 뭔가요
윷가락은 한쪽이 평평하고(배) 한쪽이 둥급니다(등). 네 개를 던져서 평평한 쪽이 몇 개 위로 왔는지 세면 됩니다.
- 평평한 쪽 한 개 → 도, 한 칸 갑니다
- 평평한 쪽 두 개 → 개, 두 칸 갑니다
- 평평한 쪽 세 개 → 걸, 세 칸 갑니다
- 평평한 쪽 네 개 → 윷, 네 칸 갑니다
- 평평한 쪽이 하나도 없으면 → 모, 다섯 칸 갑니다
- 나올 확률은 고르지 않습니다. 윷가락이 반달 모양이라 배(평평한 쪽)가 조금 더 잘 나옵니다 — 열 번에 여섯 번쯤입니다.
- 그래서 개 와 걸 이 각각 세 번에 한 번 꼴로 제일 흔합니다 (34.6%).
- 도 는 15.4%, 윷 은 13.0%, 모 는 마흔 번에 한 번 입니다 (2.6%).
- 한 번 더 던지게 되는 윷·모는 다 합쳐 여섯 번에 한 번 쯤입니다 (15.5%).
화면에서 밝은 색 윷가락이 평평한 쪽(배)입니다. 어두운 것이 둥근 쪽(등)입니다. 진짜 윷가락은 반달 모양이라 배가 나올 확률이 조금 높습니다. 여기서도 그 느낌을 살렸습니다.
윷이나 모가 나오면 한 번 더
윷(4)이나 모(5)가 나오면 한 번 더 던집니다. 아주 좋은 일입니다.
이때 나온 값은 사라지지 않고 아래에 쌓입니다. 예를 들어 모가 나오고 또 걸이 나오면, 화면 아래에 모 5 와 걸 3 이 나란히 뜹니다.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 쌓인 값 중 어느 것을 먼저 쓸지 내가 고릅니다.
- 값을 누르면 그 값으로 갈 수 있는 자리가 흐리게 비칩니다.
- 잡을 수 있는 값을 먼저 쓰는 것이 대개 이득입니다.
- 윷이 연달아 나오면 계속 던집니다. 운이 좋으면 한 차례에 서너 번도 던집니다.
쌓인 값을 어느 순서로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도로 잡을 수 있는데 걸부터 써 버리면 잡을 기회를 놓칩니다.
한 바퀴가 몇 칸인가
윷판은 둘레에 스무 칸이 있고, 안쪽에 지름길이 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길로 가느냐에 따라 도는 거리가 크게 달라집니다.
- 바깥으로 빙 돌면 스무 칸을 다 걸어야 나갑니다.
- 모 에서 꺾어 지름길로 가면 그보다 훨씬 짧습니다.
- 뒷모 에서 한 번 더 꺾으면 더 짧아집니다.
- 제일 빠른 길은 모 → 방 → 날개 쪽으로 가로지르는 길입니다.
그래서 윷놀이는 많이 나오는 값이 늘 좋은 것이 아닙니다. 모(5)가 나와도 지름길 자리를 지나쳐 버리면 손해일 수 있고, 도(1)가 나와서 딱 모 자리에 서면 크게 버는 수가 됩니다. 던진 값이 작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 어디에 멈추느냐가 더 큽니다.
말은 이렇게 옮깁니다
먼저 윷 던지기를 누릅니다. 그다음 아래에 뜬 값을 누르고, 옮기고 싶은 말이나 흐리게 비치는 자리를 누르면 됩니다.
- 아직 안 나간 말은 가운데 대기에 모여 있습니다. 거기를 누르면 한 개가 나옵니다.
- 말은 한 번에 하나씩만 나갑니다. 네 개가 한꺼번에 나가지 않습니다.
- 갈 데가 하나도 없으면 차례가 저절로 상대에게 넘어갑니다. 화면이 그렇게 알려 줍니다.
- 잘못 옮겼으면 무르기를 누르세요.
- 이미 판 위에 있는 말을 누르면 그 말이 움직입니다. 대기를 누르면 새 말이 나옵니다.
값을 고르고 나서 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뿐이면 그 자리를 바로 눌러도 됩니다. 여럿이면 어느 말을 옮길지가 곧 실력입니다.
지름길로 가면 빠릅니다
윷판에는 안쪽을 가로지르는 점선 길이 둘 있습니다. 이게 지름길입니다.
말이 모, 뒷모, 방(한가운데) 자리에 딱 멈추면, 다음 차례에 그 지름길로 꺾어 들어갑니다. 바깥으로 빙 도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 모 는 오른쪽 위 큰 자리입니다. 여기서 꺾으면 가운데를 지나 왼쪽 아래로 갑니다.
- 뒷모 는 왼쪽 위 큰 자리입니다. 여기서 꺾으면 가운데로 갑니다.
- 방 은 한가운데입니다. 여기서 또 꺾으면 제일 빨리 나갑니다.
- 얼마나 빠른가 — 출발부터 집까지 제일 짧게 가면 열한 걸음 입니다.
- 모 에서 안 꺾고 바깥으로 다 돌면 집까지 열다섯 걸음, 꺾으면 여섯 걸음 입니다. 한 번 꺾는 것으로 아홉 걸음을 법니다.
- 방(가운데)까지 왔으면 집까지 세 걸음 밖에 안 남습니다. 방에서 한 번 더 꺾는 길이 제일 짧습니다.
지나가기만 하면 안 됩니다. 정확히 그 자리에 멈춰야 꺾습니다. 이게 윷놀이에서 제일 중요한 요령입니다. 한 칸 차이로 판이 갈립니다.
잡기 — 상대 말을 처음으로 보냅니다
내 말이 간 자리에 상대 말이 있으면, 그 말은 처음으로 쫓겨납니다. 지금까지 간 것이 전부 없어집니다.
그리고 나는 윷을 한 번 더 던집니다. 두 배로 이득입니다.
- 업혀 있는 말을 잡으면 둘 다 한꺼번에 처음으로 갑니다.
- 이미 나간 말은 잡히지 않습니다.
- 멀리 간 상대 말을 잡을수록 이득이 큽니다.
거의 다 온 말을 잡으면 판이 통째로 뒤집힙니다. 윷놀이가 끝까지 재미있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다 왔다고 마음 놓으면 안 됩니다. 앞서 있을수록 잡히지 않을 자리를 골라 서야 합니다.
업기 — 내 말끼리 겹치면 같이 갑니다
내 말이 간 자리에 내 말이 이미 있으면 둘이 겹쳐서 같이 다닙니다. 이걸 업는다고 합니다. 화면에는 동그라미 안에 숫자가 뜹니다.
업으면 한 번 옮길 때 두 개가 같이 가니까 빠릅니다. 셋, 넷도 업을 수 있습니다.
- 업힌 말은 한 몸입니다. 따로 떼어 낼 수 없습니다.
- 한 번 옮길 때 업힌 수만큼 한꺼번에 나아갑니다.
- 나갈 때도 한꺼번에 나갑니다. 그래서 막판에 크게 벌 수 있습니다.
- 다만 잡히면 업힌 것이 통째로 처음으로 갑니다.
하지만 잡히면 둘 다 처음으로 갑니다. 상대 말이 뒤에서 쫓아오고 있을 때는 업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앞서 있을 때는 나눠 두고, 급할 때만 업으세요. 업기는 몰아 주는 수입니다. 잘되면 크게 벌고 잘못되면 크게 잃습니다. 지고 있을 때 쓰는 수라고 생각하면 대개 맞습니다.
업기와 잡기, 어느 쪽이 큰가
윷놀이에서 판을 뒤집는 수는 둘뿐입니다 — 업기 와 잡기. 둘 다 크지만 성격이 아주 다릅니다.
업기 는 내 걸음을 아끼는 수입니다. 두 말이 한 번에 나아가니 던지는 횟수를 절반으로 줄이는 셈입니다.
잡기 는 상대 걸음을 없애는 수입니다. 게다가 한 번 더 던집니다. 상대 말이 멀리 가 있을수록 잡는 값이 큽니다.
- 출발 근처에 있는 상대 말을 잡는 것은 별로 안 큽니다. 몇 걸음 안 되돌립니다.
- 지름길을 지나 집 가까이 온 말을 잡으면 열 걸음 넘게 되돌립니다. 이것이 큽니다.
- 업은 말을 잡으면 두 말을 한꺼번에 처음으로 보냅니다. 판이 그 자리에서 갈립니다.
- 그래서 앞서 있을 때는 업지 않는 편 이 안전합니다. 한 번에 다 잃을 일을 안 만듭니다.
- 반대로 뒤처져 있으면 업어야 따라잡습니다. 안전하게 가서는 못 따라갑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이기고 있으면 나눠서 안전하게, 지고 있으면 업어서 크게. 그리고 잡을 기회가 오면 대개 잡는 것이 맞습니다. 한 번 더 던지는 것까지 딸려 오기 때문에, 잡기는 걸음을 벌면서 동시에 던질 기회도 버는 유일한 수입니다.
이기려면
말 네 개를 모두 판 밖으로 내보내면 이깁니다. 한 바퀴를 다 돌면 나갑니다.
- 나간 말은 다시 잡히지 않습니다. 안전합니다.
- 화면 위에 몇 개나 내보냈는지 나옵니다.
- 어느 말을 옮길지 헷갈리면 아래 훈수를 눌러 보세요.
- 말 개수는 설정에서 2개·3개·4개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적으면 판이 빨리 끝납니다.
말 넷을 다 내보내야 하니, 한 말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것 과 넷을 고르게 내보내는 것 사이에서 고르게 됩니다. 대개는 업어서 함께 보내는 쪽 이 빠릅니다. 두 말이 한 번에 나가니까요. 다만 업은 말이 잡히면 둘 다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크게 벌고 크게 잃습니다. 상대 말이 내 앞에 있을 때는 업는 것이 위험합니다. 잡힐 자리를 지나야 한다면 차라리 따로 보내세요.
잘하는 요령
윷놀이는 던지기가 운이지만, 어느 말을 옮길지는 실력입니다.
- 지름길 자리(모·뒷모·방)에 딱 멈추는 값이 있으면 거의 항상 그걸 쓰세요.
- 상대 말 한 칸에서 다섯 칸 뒤에 서지 마세요. 다음 차례에 잡힙니다.
- 반대로 상대 말 앞에 서면 내가 잡을 수 있습니다.
- 쌓인 값은 잡는 값부터 쓰세요. 한 번 더 던질 수 있습니다.
- 앞서고 있으면 업지 말고 나눠 두세요. 한 번에 다 잃지 않습니다.
요령을 한 줄로 줄이면 — 지름길에 딱 멈추고, 잡히는 자리에 서지 마세요. 이 둘만 지켜도 이기는 판이 눈에 띄게 늡니다. 나머지는 던지기 운입니다.
설정에서 고르는 것
아래 설정 을 열면 세 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상대 세기 — 쉬움 · 보통 · 어려움.
- 둘이서 한 기기로 — 한 기기를 주고받으며 사람끼리 둡니다.
- 말 수 — 2개 · 3개 · 4개. 적을수록 판이 빨리 끝납니다.
- 소리 도 여기서 끕니다.
말 수를 바꾸면 새 판이 시작됩니다. 하던 판이 있으면 끝내고 바꾸세요. 어린아이와 할 때는 말 2개 가 알맞습니다. 한 판이 짧아서 지루해지기 전에 끝납니다.
무르기
아래 무르기 를 누르면 방금 한 것이 없던 일이 됩니다. 던진 값과 옮긴 말이 함께 되돌아갑니다.
- 말을 잘못 골랐을 때 쓰면 됩니다.
- 쌓인 값을 잘못 써 버렸을 때도 물릴 수 있습니다.
- 상대가 둔 뒤에는 그 앞까지 물러납니다.
다만 던지기는 다시 안 굴립니다. 물려도 같은 값이 그대로 나옵니다. 던진 값이 마음에 안 든다고 물리는 것은 뜻이 없습니다. 무르기가 쓸모 있는 자리는 어느 말을 옮길지 잘못 골랐을 때입니다.
훈수
아래 훈수 를 누르면 지금 어느 말을 어디로 옮길지 짚어 줍니다.
- 쌓인 값이 여럿이면 어느 값부터 쓸지도 알려 줍니다.
- 잡을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대개 그리로 짚습니다.
- 지름길에 딱 멈추는 수가 있으면 그것도 잘 짚습니다.
- 훈수를 봐도 기록에는 아무 표시가 안 남습니다.
훈수가 짚어 준 수를 보고 왜 그 수인지 판을 세어 보세요. 대개 지름길이거나 잡기입니다. 몇 번 보고 나면 스스로 보입니다.
자주 하는 실수
지는 판은 대부분 아래 넷 중 하나입니다.
- 지름길을 지나쳐 버리기 — 제일 흔합니다. 모·뒷모·방에 딱 멈추는 값이 있는데 다른 값을 먼저 써 버립니다.
- 잡히는 자리에 서기 — 상대 말 한 칸에서 다섯 칸 앞에 서면 다음 차례에 잡힐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 앞서고 있을 때 업기 — 잡히면 둘이 한꺼번에 처음으로 갑니다. 이기고 있을 때는 나눠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쌓인 값을 아무 순서로 쓰기 — 잡을 수 있는 값을 나중에 쓰면 그 사이에 상대가 도망갑니다.
넷 다 지금 한 수만 보고 두어서 생깁니다. 윷놀이는 던지기가 운이지만 쓰는 순서는 온전히 내 몫입니다.
판이 끝나면
말을 다 내보낸 쪽이 이깁니다. 그 자리에서 판이 끝납니다.
- 새 판 을 누르면 빈 판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 설정(상대 세기 · 말 수)은 그대로 이어집니다.
- 던지기가 섞이는 놀이라 같은 판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졌다고 곱씹을 것 없습니다. 윷놀이는 잘 두어도 던지기가 나쁘면 집니다. 대신 지름길에 딱 멈춘 횟수를 세어 보세요. 그 수가 늘고 있으면 실력이 늘고 있는 것입니다.
자주 묻는 것
갈 데가 없으면 그 값은 쓰지 못하고 차례가 상대에게 넘어갑니다. 화면에 그렇게 알려 줍니다.
맞습니다. 대기 중인 말은 한 번에 하나씩만 나갑니다. 업힌 것이 아니라 그냥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뒷모·방에 정확히 멈춰야 꺾습니다. 지나가기만 하면 그냥 바깥으로 갑니다.
아래 설정에서 둘이서 한 기기로를 고르면, 한 기기로 번갈아 둘 수 있습니다.
네. 설정에서 2개, 3개, 4개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개수를 줄이면 판이 빨리 끝납니다.
설정에서 쉬움으로 바꾸세요. 다만 윷놀이는 던지기가 운이라 실력이 좋아도 질 때가 있습니다. 그게 윷놀이의 재미이기도 합니다.
아닙니다. 던진 값은 그대로입니다. 무르기는 어느 말을 옮길지 잘못 골랐을 때 쓰는 것이지, 나쁜 값을 다시 굴리는 것이 아닙니다.
잡을 수 있는 값이 있으면 그것부터 쓰세요. 잡으면 한 번 더 던집니다. 그다음은 지름길에 딱 멈추는 값입니다. 둘 다 없으면 아무거나 써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때에 따라 다릅니다. 뒤처져 있으면 업어서 빨리 쫓아가는 것이 낫고, 앞서 있으면 나눠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업힌 말은 잡히면 둘 다 처음으로 갑니다.
집집마다 제일 많이 갈리는 규칙이라 일부러 뺐습니다. 어떤 데는 한 칸 뒤로 가고, 어떤 데는 출발 전에는 안 쓰고, 어떤 데는 아예 없습니다. 어느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틀린 규칙이 됩니다.
원래 잘 안 나옵니다. 마흔 번에 한 번 꼴(2.6%)입니다. 윷가락이 반달이라 배가 더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일 흔한 것은 개와 걸입니다.
모 에서 꺾으면 집까지 여섯 걸음, 안 꺾고 바깥으로 돌면 열다섯 걸음입니다. 한 번 꺾는 것으로 아홉 걸음을 법니다. 그래서 모에 말을 세우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업은 말이 다 같이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업기는 크게 벌고 크게 잃는 수입니다. 상대 말이 앞에 있으면 따로 보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쌓인 값은 순서를 골라 쓸 수 있습니다. 잡을 수 있는 값을 먼저 쓰세요.
- 업으면 빨라지지만 한 번에 다 잃습니다. 앞선 판에서는 나눠 두는 편이 낫습니다.